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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s
살다 보면 믿어지지 않는 일이 있다. 오랫동안 사랑하고 너무 힘들게 헤어졌는데, 어느 날 길에서 마주치고 보니 너무 남 같을 때. 우리가 과연 연인이긴 했었나 생각한다. 그런 순간엔 불 켜진 우리 집을 깜깜한 밖에서 들여다보고 서 있거나 남이 내 차를 몰고 쏜살같이 지나가는 걸 목격한 기분이 든다.
'새로운 시간,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한 3가지 방법. 개인적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만큼 효과적인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일은 언제나 용기를 필요로 한다. 사람 만나는 일을 좋아하지만 그런 사람에게도 당연히 예외는 없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시간과 새로운 장소를 많이 찾게 되는 것 같다. 평소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책을 피면 '새로운 시간'을 경험하는 것. 그런데 평소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 낯선 장소에 가서 책을 피면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어떤 공간에서 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아주 많이 다르며 그 느낌은 감정에 영향을 주어 같은 글자와 메시지라 할지라도 완전히 다르게 다가온다. 딱 보면 뻔한..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보려해도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분노와 슬픔이 밀려올 때가 있습니다. "나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쩌면 그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긍정의 마음가짐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데, 나도 모르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좌절하고 슬픔에 빠져있는 불쌍한 나를 발견할 때면 이 글을 다시금 읽고 조금이라도 힘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나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라는 두려움 속에서 생활할 것인가, 아니면 '내게 생기는 모든 일은 좋은 일이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자' 라는 태도로 살 것인가에 따라 마음의 평안은 전혀 달라지네. 좋은 것도 없고 나쁜 것도 없다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
현재의 내 모습은, 과거의 내 생각의 소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우리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갈망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나도 모르게 무의식 속에 침투되는 온갖 잡스러운 것들로 나 자신을 채우게 될테니까요. 아래 이야기를 먼저 읽어보고,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게라: 지금까지 목표로 하던 것 중에 자네가 달성한 목표를 목록으로 만들어보게.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 없네. 그런 다음 달성하지 못한 것도 목록으로 만들어보게. 그 목록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네. 혼다 켄:도대체 무엇을 알 수 있다는 말입니까? 게라:이루어진 일의 목록을 보면 자네가 원했던 것이 확실..
고리타분한 목표는 왜 그렇게들 강조하는 것이고, 목표와 원하는 인생을 사는 것이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걸까요? 작년 겨울, 가족들을 모시고 63빌딩에 있는 고급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대접한 적이 있습니다. 4년 전, 사회에 나와 처음 일을 시작하며 목표로 했던 일이었는데 그날 63빌딩에서 고급코스요리와 와인을 마시며 스스로 매우 흐뭇해했던 기억이 납니다.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을 주문한다고 상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종업원이 와서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보통의 다른 사람들이 먹는 무난한 음식을 갖다 줄 겁니다. 아예 아무것도 주지 않을지도 모르죠. 만약 제가 보통 사람이 먹는 정식이 싫거나 간절히 먹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종..
돈이 차고넘쳐서 더 이상 돈을 벌 필요가 없을때, 그때 나는 과연 어떻게 살까?구체적으로 그 상황을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우선 쉼없이 울려대는 아이폰을 노려보며 억지로 겨우겨우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눈이 알아서 떠질때까지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일어난다. 물을 한 잔 마시고 사과를 하나 먹는다. 창가에 드는 햇살을 음미하며 여유로움을 만끽한다. 몸이 덩실거리는 신나는 음악을 튼다. 도끼의 '훔쳐' 같은 노래를 들으면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니까.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고 본격적으로 근력운동을 시작한다. 푸쉬업, 프레스, 턱걸이. 열심히 운동을 한 뒤 샤워하는 그 기분이란...정말 좋다. 점심을 먹고 카페로 간다. 한적한 오후 시간,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음악을 듣는 이 여유로움. 노트북을 ..
평일 낮. 카페에 앉아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잔. 정말 평화롭다. 따사로운 햇살 덕분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 기분.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인데, 오늘은 왜 이렇게 마음이 편안한가 생각해본다. 어릴 적에 운동을 많이 다쳤다. 병원을 자주 다녔는데 학동에 있는 한 병원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었다. '의사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좋은 치료라도 효과가 없다.' 그때는 그저 상술이라고 느꼈던 것 같다. 감흥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그게 사실이라는 것을. 기술력보다 인간의 믿음이 더 크다는 것을. 세상이 그렇게 이루어졌다는 것을.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오늘이라고 생각했지만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달랐다. 희망이 솟아오르고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겠다는 믿음, 내가 해낼..
"여보, 저기 저 아파트 봐봐. 저 아파트 사놓으면 좋을텐데 말야" "아 이쪽도 재개발 들어갈테니까?" 오랜만에 부모님이 오셔서 왕십리 인근에서 곱창을 먹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두 분께서 하신 대화가 문득 생각나네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는 투자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현금흐름이 중요함을 강조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투자에 실패하고 힘들어하는 이유는 현금흐름이 아닌 자본이득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라고. 저는 기요사키의 말을 무조건 맹신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돈의 흐름과 역사를 살펴보면, 베이부머 즉 저희 부모님 세대들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시대적 상황이 그런 가치관을 형성해놓은 것이죠. "저 아파트 사놓으면 좋을텐데" 제 아버..
안녕하세요. 도노입니다. 오늘은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하다가 이른 저녁이 되어서야 밖으로 나왔습니다. 친구 생일파티에 가는 중인데 버스를 타고 이동중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늦잠도 자고 여유롭게 운동도 하고, 요즘 로이킴 노래가 좋아서 녹음 작업도 했습니다. 노래를 잘 부르진 못하지만 제가 부른 노래 듣는 게 좋아서..ㅋㅋㅋㅋ 몇 번이고 들었네요. 그리고 책을 좀 읽다보니 어느덧 약속 시간이.. 저는 노래 부르는 게 참 좋습니다. 춤출 때 신이 나고, 머릿속의 생각을 글로 표현해 낼 때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돈이 차고 넘칠만큼 있어서 더 이상 돈을 벌 필요가 없다면 나는 과연 무얼하며 하루하루를 보낼 것인가. 그리고 요즘 그런 마음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네요. 실제로..
안녕하세요. 도노입니다. 봐도봐도 헷갈리는 보험상품에 대해 유형별로 간단히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요즘은 그래도 인터넷의 발달로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보험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지만, 용어 자체가 생소하여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사실 보험설계사라고해서 보험에 대한 모든 지식을 섭렵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보험설계사도 설계사 나름이죠. 일반인보다는 많이 알기야하겠지만, 그 중에는 정말 진정성을 갖고 고객의 라이프파트너로서 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저 돈벌이를 위해서만 일하는 사람 또한 정말 많습니다. 수박겉핡기식의 지식으로 전문가 행세를 하는 설계사들이 너무나도 많죠. 보험설계사의 임무는 보험상품 '판매'이며, 지속적인 관리와 향후 보험금지급과 관련한 책임은 전혀 없음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