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루는 비밀 [책_'나는 된다, 잘된다']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며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다가도 어느새 보면 불안과 걱정, 우울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 있는 나 자신을 본다. 참 한심하기 짝이 없는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실망스럽다. 이러한 실망감은 또 다른 실패를 연쇄적으로 일으키며 내 삶은 더욱 힘들어진다. 악순환의 반복이다.

 

인정해야 한다. 내가 이런 부정적 마음을 지닌, 본능적 욕구에 휘말리는 존재라는 것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변화의 시작은 '인지'로 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나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변화의 시작이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박시현 작가님의 '나는 된다, 잘된다'라는 책을 읽었다. 사실 제목이 좀 유치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볼까말까 고민이 됐는데,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김새해 작가님의 책 리뷰를 보고 주저없이 펼쳐보게 되었다. 출근길 한시간이 십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온전히 몰입하며 빠져들었다. 그리고는 생각했다. "아, 언제부턴가 내가 사는대로 생각하고 있었구나..."

 

지금 삶이 힘들고 괴롭다면 아래 글을 3번 반복해서 읽어보길 추천한다. 꿈을 이루는 비밀은 아주 단순하며 명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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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룬 사람들은 자신이 이룰 꿈을 선명하게 바라본다. 현실과 분간을 못 할 정도로 꿈 안에 푹 빠져 산다. 꿈의 방향을 명확하게 정하고 날마다 성공을 확언한다. 확언을 매일 반복해서 말하면 잠재의식에 각인되고 행동이 과감해진다. 꿈을 성취한 거인의 사고방식으로 살게 되고 강한 신념으로 무장된다. 꿈을 이룰 모든 기회가 눈앞에 나타나기 시작하고 결국 꿈은 현실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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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당신의 멋진 미래를 위해 다음의 3가지 확언을 매일 소리내어 외쳐보는 건 어떨까?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우리는, 미래가 점점 나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찾아 행동하게 될 것이며 그 행동의 결과가 모여 꿈이 곧 현실화되기 시작할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의 뇌로 바꾸는 3문장

* 오늘도 기쁘고 감사한 하루가 될 것이다.

*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다.

* 내 미래는 점점 나아지고 있다.